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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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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디보이즈의 인터뷰식 자서전. 별로 영양가는 없는 책. 흥미 위주. 돌아와라 제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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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칠레 등등 동네는 날씨가 맨날 좋아서 몇년도 산인지 따질 필요 없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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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의 역사가 아니고.. 음식 재료의 역사. 가축, 감자, 옥수수 등등. 너무 전문적인 얘기가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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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씨앗, 음식의 역사 : 9,350
와인 : 7,650
향신료 : 7,650
하디보이즈 : 1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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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히어로 액션 물의 결론이야 뻔한 거고 그걸 알고 보는 거기 때문에
그 결론까지 어떻게 도달하느냐가 문제이다.
마지막에 멋진 뿔을 재생시키면서 각성하는 데까지는 괜찮은데..
보통 각성하게 되면 다 깽판쳐놓고 그걸 수습하기 마련이지만
이 영화는 거기서 부터 시시해진다.
각성해서 뭔가 할것 같더니만 그냥 다시 돌아오고.
마지막 보스랍시고 나온놈도 안 멋지게 생긴데다 폭탄 한방에 죽어버리고..
죽은 여자는 무슨 이유로 살아나는 건데...
시시한 막판왕 땜에 모든게 다 시시해져 버린 영화.
<다스베이더 숨소리 나치 좀비>가 오히려 멋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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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에 승부를 거는 열혈 로봇물.
암튼.. 괜히 벗는다. 일본은 이게 설마 연소자 관람가 인가.
벼라별 종류의 사랑이 나온다. 동성애와 근친까지 -_-..
마지막화에 등장 인물들의 직업(?)이 많이들 바뀐건 재밌다.
슈로대에 언젠간 등장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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