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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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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 키우는 부모가 존경스럽다. 애새끼들이 말을 안듣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댑따 힘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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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흠.. 나는 영화에서 감동을 못받는 체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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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보기 | | 내용감추기 | 간만에 쓰는글.
2003년에 내가 했던 게임들. 마음에 드는 순서대로.. 순서가 꼭 정확한건 아니고.. -_-; 아예 안적은 것도 있다.
1. Knights Of The Old Republic
아..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게임. 한 100 시간은 투자한 듯.
2. No One Lives Forever 2
2002년에 나온 게임이지만.. 내가 03년에 했으니..;
멋진 케이트 아쳐.
3. Sim City 4
이것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시간 무지하게 들였다. 좀 느슨하게 플레이하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확장팩 깔고 끝까지 맘에 못들게 한건 좀 아쉽군. 손이 좀 많이 가야 말이지. 그래픽적으로는 좀 별로(사양 면에서) 이지만 이러한 알고리즘, AI 를 만든 제작진은 대단하다.
4. Super Robot Wars Impact
매년 하나(이상)씩은 해야할 시리즈.. 역시 시간 도둑;
5. XIII
6. Warcraft 3 : Frozen Throne
유일하게 했던 멀티플레이 게임. 뭐.. 잘 이기지는 못했다만..
7. Freelancer
시간 나면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 시간 나면...
8. Splinter Cell
9. Jedi Knight : Jedi Academy
10. Max Payne 2 : Fall of Max Payne
기대보다는 실망.
11. Call of Duty
12. Smack Down 4 : Shut Your Mouth
-그외 순위 외의 게임-
* HomeWorld 2
* C&C Generals
둘다.. 거창하게 나온 속편이지만.. 나에게는 좀 실망스러웠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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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개발 및 관리 담당자 구인.
내가 이력서 받는다. -_-
그리 맘에 쏙 드는 사람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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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연애 코믹물과 SF 액션의 결합물..
SF 액션은 1기에만 있는데.. 내용도 별거 없고.. 개연성도 부족하고..
설정도 부족하고.. 액션 자체도 별거 없고.. 마지막은 진짜 썰렁..
한마디로 재미없다.
그냥 완전 학원물로 바뀐 2부가 차라리 났다.
여기서도 캐릭터 -미소녀- 에 너무 의존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만..
뭐.. 그런대로 재밌는 부분도 있고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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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놀기도 해야 하고, 딴사람(들)이랑 놀기도 해야 하고, 쉬기도 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일도 해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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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of Persia : The Sands of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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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은 멋지다.
퍼즐과 적들의 패턴이 너무 일정하기는 하지만..
적당히 지루해지기 전에 끝난다.
마지막 보스는 좀 썰렁..
3단 변신 쯤이라도 하는줄 알았건만.. 그냥 죽네그려..;
두번 플레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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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계획 : 반죽도록 아끼자. - 돈 자체를 모으는게 목적이 아니다. 한번 아껴보자. 차마 죽도록은 못 아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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