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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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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Payne 2 - $37.49
No One Lives Forever : Game of the year edition
- $19.95 / 미국내 배송료 : $4.99 / 세금 : $2.06
젠장 하나를 사나 두개를 사나 위즈위드 배송료는 19800 원. 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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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SUMA 제품.
어디보자.. 2002년 6월에 23만 주고 8500 을 샀고..
중간에 9100 으로 바꾼건 돈 5천원인가 들었으니까 빼고..
9100 을 다시 7만원에 파니까..
대략 한달에 1 만원 꼴로 감가상각 되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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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s Of The Old Republ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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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6시간 하고 다시 하고, 12/06 38시간동안 라이트 가디안으로 한번 클리어. 최종 분기에서부터 다크로 다시 클리어.
12/14 다크 컨슐러로 또 한번. 바스틸라와의 로맨스 성공.(shut up and kiss me you babbling fool. -_-) 역시 다크사이드의 로망 전기 지짐. 22 시간 걸렸나?
12/22 또 한번.. 카스를 죽이다. 이제 그만 할까나..
힘맨으로 또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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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려먹기 식의 확장팩(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이지만.
NOLF 의 팬이라면 엔딩만으로도 플레이 해볼 가치는 충분하다.
적들의 AI 는 꽤 기민하다. 숨고 돌아오고 등등..
우주 챕터에서 무기가 레이저총 하나만 나오는건 너무 성의없다.
뭐 하나가 더 나오긴 했는데.. 쓰진 않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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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에서 유통한다고 꽤나 비싸구만..
이렇게 비쌀게임은 아닌데.. 그래도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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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배경의 FPS. 미국, 영국, 소련의 3가지 미션이 있음.
또 라이언일병 구하기 써먹을 수는 없으니까 이번엔 Band Of Brothers 와 Enemy At The Gate 를 써먹음.
소련 미션 처음은 오히려 영화보다 더 멋지다.
배경음악이 정말 한몫 한다. 영국의 다리 지키기 미션이나 소련의 마지막 미션은 음악이 감동적. 더불어 미션의 감동도 한층 증가.
총을 조준하는 좀 특이한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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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마무리니까 봐줬다.
영화 자체의 재미는 그냥 그렇다. 속편의 태생적 한계인듯.
역시 결국엔 설명이 모호하다.
네오와 스미스의 드리곤볼 액션은 너무 오바다.
APU 전투씬은 좀 볼만했다. 나이오비 좀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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