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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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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생겨서 봤음. 태선형이 뭔 문화 회원인지 뭐시기를 하고 있대서 표가 생겨서 받았음.
자리 좋은 데서 봤고 (3째줄 가운데) .. 연기 잘 하드만.
카르멘 연기한 배우가 채시라 동생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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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es of Might and Magic IV Winds of W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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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확장팩 보다 별로다.
시나리오도 별로 참신하지 않고 새로운 유닛도 몇개 안된다.
새로운 맵 오브젝트도 그런 유닛을 고용하는 건물 뿐이다.
그냥.. 그저 그런 확장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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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x 10부작. 역시 오래 걸려서봄.
재미는 있다.
미국 만세가 당연히 어느 정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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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8500 에 쿨러 다는 구멍이 없어서
잘만 VGA 방열판을 못달아서 새로삼.
8500을 10만원에 팔고 샀으니까 돈은 안들었음.
클럭이 275 에서 250 으로 됬으니까 다운그레이드인 셈.
램 오버가 잘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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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무지 재미있게 한 게임.
꽤 간단한 게임이다. 간단하다는 것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우주선 전투는 인터페이스를 정말 간략화 시켜 마우스와 몇개의 키만 사용한다.
옛날에 X-Wing 할때 마우스를 거의 들고 했던거와 비교하면..
시스템도 간략화 시켰다. 에너지 등등을 많이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배경은 우주지만 2차원 적인 우주다. 모든 별, 기지 등이 한 평면에 있다.
뭐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다. 지도 보기도 쉬워지고.. 좋은 점이 더 많다.
지루한 행성간의 이동도 마우스 몇번의 조작으로 가능하다.
정말 인터페이스는 끝내준다고 생각한다.
그래픽은.. 기술적인 수준은 높이 않지만 멋지게 잘 만들었다.
언노운 시스템은 정말 멋지다.
가지각색의 가스 지대, 크고 작은 운석, 쓰레기, 방사능 지역, 얼음.
바뀌는 음악과 더불어 더 몰입이 되도록 한다.
캐릭터 엔진은 아주 잘 만들었다. 표정도 잘 변하고.
중간의 컷인을 보면 감탄스럽다.
단점은 세계가 안 변한다는 것. 무역 가격, 각 세력등..
뭐 싱글 게임에서 이런것 까지 바라는 건 좀 무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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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봤음. 스토리가 조-금 말도 안되긴 하지만.
장르가 원래 '오버 코미디'니까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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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에 3D 아바타 붙이기.
3/07 Koba 에서 애니 GIF Export 하기.
Exporter 수정. 노말수정 - 결국 포기.
NCF Maker 수정.
3월 말에는 일이 좀 없었음.
4월에는... html 수정 및 보완. Mail 새로 만들기. 등등.
계속되는 exporter 수정..
html 개노가다. javascript 개노가다..
크아아 드디어 끝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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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고 있음. 익스 6에서 쿠키가 말썽임. 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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