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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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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에서 하는거 봄.
앞의 내용은 재밌는데 본 스토리로 들어가면 재미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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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에서 Camera 정보를 뽑아낸다.
기본적으로 있는 ascii exporter 를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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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material 을 지원하고 texture image 를 합쳐넣는 2.0 버전 완성
- 02/1/22
Face Info 도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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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진에서 눈과 입을 찍어 적당히 잘라낸 이미지와 정보를 뽑아냄.
처음 만들어 보는 거라 어렵구만.
더블 버퍼링 써서 깜빡거림 해결.
info 파일과 이미지 합쳐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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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tar Mail AniGif Lo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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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Gif 읽어서 백그라운드에 넣고 시간에 맞춰서 바꾸기.
gif 읽는 소스 갖다가 간단히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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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훗이 나오는 코만도스 형식의 게임.
간만에 재밌게 한 게임.
게임이 아주 재미있어서는 아니고.. 요새 재밌는 겜이 없었기 때문.
그래픽은.. 코만도스 1이나 그게 그거고. 2D 니까 뭐 발전할 게 없지.
나쁘다는 건 아니다. 이런 2D 가 어설픈 3D 보다 낫다.
싸울때 마우스 조작으로 다양한 동작을 하게 하는 것은 좋은 발상이다.
단조롭지 않게 재밌게 싸울 수 있으니. 단지 동작 리스트라도 좀 있었으면..
코만도스와 다르게 적의 '초토화' 가 쉽다.
첫째로는 게임 배경의 시대적 차이 때문이다.
일단 보통 적들이 근거리 유닛이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몰려와도 좁은 길에 서서
오는 놈부터 하나씩 제거하면 된다. 뒤쪽에 궁수가 있으면 좀 문제지만.
코만도스에서는 당연히 다 '총'을 들고 있으므로 내가 죽는건 순식간.
또 기지 전체에 울리는 경보같은게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들켜도 안심.
경보같은거 만들 수도 있었을 텐데. 하지만 있다고 해도 그리 달라질건 없다.
둘째는 아군의 사기적인 능력.
'리틀 존' 은 스피어 바바다.. 휠윈드 한번만 돌면 일반 보병은 한두대면 기절.
중무장 보병도 금방이다. 기절하면 죽이거나 묶어버릴수 있으니 또 쉬운점.
기절 펀치는 뭐 그렇다고 해두자.
셋째는 좀 떨어지는 AI.
바로 옆이나 뒤의 놈들이 펀치에 기절해 쓰러지는 데도 자기의 시야에만 없으면 가만히 있는다.
뭐 그래도. 몰래 잠입하는 미션이 좀 있었으면 하는거 빼고는 구성도 괜찮은편.
출동 인물을 정해서 할 수 있으므로 취향대로 플레이 가능한 것도 좋은점.
그래봤자 주인공급 캐릭터로만 할테지만..
사람을 안죽이는게 전체적으로 기록되고 그래서 이거에 신경써서 플레이 했는데.(그래서 목조르기와 Frail 로 꽤 유용한 윌 스칼렛은 쓰지도 못하고.)
나중에 뭐 해주는거 없다.. 왜 신경쓰라고 한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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