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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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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시의 변신 저택 말고는 맵 디자인이 전작보다 좀 별로인듯 하다.
전작에도 있었던 혼돈 수치는 괜찮음.
12/13 확장팩 Death of the Outsider를 함. 시리즈의 팬이라면 할 정도. 본편의 맵도 우려먹고 평가는 그냥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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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그대로 영화로 만들었음.
생긴건 야수 > 갸스통 > 왕자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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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XCOM 이란 평을 보고 샀음.
XCOM 같은 발암 확률이 아니고 내가 조준하는대로 나가는 거라 훨씬 나음.
랜덤 수집 요소가 있는건 좀 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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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가 청소년 관람 불가가 되니까 리얼하게 죽인다.
예전에는 울버린이 휙-하면 억-하고 죽었는데 이젠 어디 하나 잘려나가면서 죽음.
찰스까지 죽을줄은 몰랐데. 그것도 자연사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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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쏴죽인다. 뭔가 실제 같으면서도 실제 같지 않은 액션이 볼만함.
소믈리에가 인상적임.
너무 스케일을 키워놔서 3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걱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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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폭풍 할인을 하는걸 보니 불안하다.
게임은 재미있긴 한데 전작이랑 너무 똑같음.
게임을 진행하는 여러 루트가 있는건 좋은데 사실 이 많은 루트를 다 하는 사람도 없을건데 제작비만 늘어날 것 같다. 맵에 있는 여러 뒷길들을 보니 감탄스러우면서도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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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i7 7700K : 428,600
DDR4 8G PC4-19200 * 2 : 119,400
ASRock Z270 EXTREME 4 : 216,000
2021.03.30 35만에 판매. 4년동안 감가 상각이 50%밖에 안되다니. CPU가 25만원 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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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ant Hearts: The Great W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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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샀었던 게임.
그래픽 노블하나 봤다고 생각하면 될듯. 퍼즐 자체의 재미는 그냥저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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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를 찬양하라.
근데 겨울왕국만큼 딱 임팩트 있는게 없어서 인기는 별로 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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