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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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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리카 내한 공연. 스탠딩으로 보다가 죽을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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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되돌리기는 그리 참신한 소재는 아니지만 잘 만들었다.
중간중간의 선택지가 매우 중요할 것처럼 하더니 결국에는 마지막 선택지 하나가 엔딩 결정이라니..
제발 대사 스킵좀 만들어줘라. 두번째 플레이를 할 수가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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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ue One: A Star Wars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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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팬이 아니면 재미 없겠다.
마지막 2분여 정도가 이 영화의 존재 이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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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싸게 나왔길래 나도 기계식 한번 써보자고 지름.
배송이 왔는데 손목 받침 연결부가 부러져 있음.
아마존에서 20% 환불해 줄까 교환해 줄까 해서 생각해 본다고 함.
한국 커세어에서 손목 받침을 싸게 팔길래 20% 환불을 할라그랬는데
쓰다보니 밝기 버튼이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교환 요청.
요청 하자마자 새 물품을 보낸 아마존. 역시 대인배.
내가 반품을 하기도 전에 새 물품이 다시 옴.
또 손목 받침 연결부가 부러져 있음. 한국 커세어에서 살라고 그랬더니 싸게 팔던게 끝나서 꽤 비싸짐.
손목 받침은 대충 얹어놓고 쓰기로 하고 20% 환불해 달라함. 바로 해줌.
반품 안하고 밍기적 대고 있었더니 재촉 메일옴.
우체국가서 국제 소포로 보냄. 2.5만원 정도 들었고 이걸 아마존에 청구하니 영수증 보여달라 소리도 안하고 바로 또 해줌.
반품은 잘 되었음.
이건 회사에서 쓰고, 그 와중에 텐키리스를 또 사서 집에선 이걸 씀.
부드러운 적축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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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방식으 디펜스 겸 오펜스. 스타쉽트루퍼스를 하는 느낌이다.
난이도 조절이 좀 어려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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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해본거 같다 했더니 플래시 게임으로 해봤던것.
그래도 재밌게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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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world : Deserts of Khar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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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일 해서 구매. 실제 플레이 기간은 한 일주일. 미션도 짧음.
원조 홈월드의 명성에 비하면 좀 부족하다.
자동차의 움직임을 쓸데없이 자세히 구현해서 귀찮다. 미션이 타임어택인 것이 많아서 별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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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볼라다가 봤음. 마블답게 볼만은 함. 악당이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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