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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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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바꾸고 함.
잘 만들었다. 패 잡는 맛이 있음.
숨겨진 요소는 좀 없었음 좋겠다. 이런거 잘 못찾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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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70 Super JETSTREAM D5 8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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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도 산김에 그래픽 카드도 교체. 비싸다. 약간 저가형이 10만원이나 싸던데 그거 살걸 그랬음.
빅타워인 케이스에 당연히 들어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카드 고정 장치가 이렇게 큰 PCB를 못 받아들임. 이걸 들어냈고 대신 끼울 나사가 없어서 철사로 고정.
메인 보드의 SATA 포트가 카드 지나가는 길에 있음. ㄱ자 케이블로 간신히 끼긴 했는데 보드가 좀 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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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인치 와이드 모니터. 해상도 3440*1440. 창립 기념 포인트 10만원 사용.
잠깐 고민하다 결국 지름. 이 해상도가 약간 시기 상조인 듯도 하지만.. 만족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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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개발을 해보려고 이거 한다고 했음. 문제는 뭘 할지 아직도 모른다. 그냥 공부중.
12/05 서버를 만들게 되었다. nodejs 쓴다. js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02/08 아직도 뭘 만들어야 될지 모르겠다. 필리핀 연구소에서 다 하는거 같은데? 난 교육이나 들을란다.
02/27 ㅅㅂ 프로젝트 관리 이따위로 하냐.
05/16 그만 하랜다.
05/25 진짜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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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5~10/11 하와이 여행. 오아후만 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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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워프의 지하 탐험 시뮬레이션.
꽤 재밌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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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만들기. 심플한 그래픽에 비해 재미는 있음.
반복해서 플레이할 정도는 아니지만 한번 다 해볼때 까지는 꽤 재밌게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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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대장이라는 놈이 하는게 없다. 잘한게 부하들 옷 만들어 준거.
그러다가 피닉스의 한방에 감.
망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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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앱을 만들라니 만들면서도 자괴감이 든다.
10/01 그동안 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함.
10/31 나는 Web으로 떠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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