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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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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찌어찌 패드로 해볼까 했으나 총질을 하게 되는 순간 바로 TAC 로 바꿈.
액션 자체의 재미는 그냥 좀 재밌는 수준인데 스토리가 멋짐.
정확히는 스토리 자체라기 보다는 스토리 텔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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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타블렛. 식탁에 놓고 쓴다.
비슷한 용도로 쓰던 중국제 타블렛은 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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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3/1 뉴질랜드 여행. 초유의 장기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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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오른손 4,5 번째 손가락이 매우 아파서 아무래도 마우스 탓인 것 같아 급히 구매.
이거 쓰니까 손가락은 나아짐.
휠이 자동으로 풀리는건 좀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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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글 패치가 나와서 할라고 보니..
1년 전에 사두고 안하고 있었는데..
GOTY 에디션을 27000 원에 팔길래 이 가격이면 확장팩 따로 사는거 보다 더 싸서 그냥 또 삼.
이로써 1년전에 썼던 36000 원은 허공으로..
1/12 19000 원으로 가격 인하함. ... ... ...
그런대로 재밌었음.
파티원 AI 가 그런대로 괜찮아서 전술모드는 별로 안쓰고 거의 액션겜하듯이 했음.
힐 없고 가드가 있는 시스템은 좀 별로인 듯. 확장팩2 보스를 그냥 탱커 혼자서 잡는건 좀 거시기..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그런가.
그래픽이 나쁜건 아닌데 나중에 나온 위쳐3를 먼저 해본 탓에.. 영 별로로 보였음.
다른 스토리로 한번 더 해볼까 했으나 다른 게임도 할게 많고
다른 직업이 궁금했던걸 파티원들로 조작해서 경험해 봐서.. 그만 하기로 했음.
마지막에 인퀴지터의 힘을 가져간다는게 그냥 능력만 가져가는줄 알았는데 팔을 통째로 가져가서 외팔이로 만들어 버려서 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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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만들던 GUI Guide Tool을 새로 만든다고 함.
07/31 난 빠짐.
16/10/31 결국 남아서 하던 사람들도 그만함. 이럴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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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tical Assault Commander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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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폭행 사령관!
월초에 일본 아마존에서 샀던거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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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두뇌가 100% 활성화 된다는 스토리.
약 먹고 성공, 약떨어져 금단 증상, 약을 노리는 악당, 등은 전형적인 스토리인데
이러다가 계속 성공하는 해피엔딩. 예상 밖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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