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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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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 Cell : Black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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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1년반이 되었는데 이제 한다.
이전까지 파크라이를 해서 그런가 초반에 적응이 안되서 매우 고생했음.
어쩌다 보니 적응해서 최고 난이도로도 다 함.
사람이 없어서 멀티 미션을 못해봐서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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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생산에 위기가 온다.. 대략 이런 내용임.
위기라고 말하는건 좀 거창하고 미국에서 식량 산업이 대형화되고 여러 우여 곡절이 있다는 정도.
마지막 챕터는 좀 지루해져서 안 읽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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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없는 넥스트 콘서트.
결론은.. 망했어요.. 포에버는 무슨 디 엔드 다.
게스트 보컬들은 연습도 안하고 온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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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작이라서 봤는데 뭐.. 우리가 보기엔 그냥 그런 서양 사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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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 게임. 미션이 좀 적긴 한데 그거 빼면 재밌고 잘 만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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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 만들었다는 맥주집.
결론부터 - 또 안갈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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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에 Expert 라고 딱지를 붙여줬다.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이게 뭔짓인가 싶다.
계속 생각하는 거지만 이것의 미래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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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집이 춥다. 난방비도 엄청 나온다. 다음 턴엔 이사 갈테다.
12/26 이 난방비를 내고도 이정도로 춥다는게 빡쳐서 그냥 난방 아예 안하고 산다. 두껍게 입고 잘때는 침대에 온수매트, TV볼땐 쇼파에 전기장판, 게임할땐 발에 전기불판 이렇게 하면 살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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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3탄과 4탄의 차이는 보더랜드2와 프리시퀄의 차이와 비슷한데, 3탄을 그냥 슥 해서 그런가 이건 꽤 재밌게 했음.
주인공이 쉽게 먼치킨이 되고 적이 너무 약한건 여전하지만 샹그릴라 미션등으로 이런것이 좀 커버됨.
충격과 공포의 숨겨진 엔딩. 간만에 신선한 반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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