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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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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늙은건지.. 영 재미가 없다.
네오지옹의 심플한 디자인을 보고는 어이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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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하나가지고 이렇게 멋진 영화를 만들다니.
마지막 반전이 충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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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Days of Future P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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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단 별로였음. 액션보단 드라마를 강조했다더니.. 정말이네. 히어로 물의 본질을 망각한 듯 한..
스토리는 잘 만들어서 깔끔하게 리붓 시켜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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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이 너무 어줍잖다. 칼을 던져서 허벅지에 박혀도 픽픽 죽어나가는 적군들..
기타 일반적인 연출과 액션은 괜찮았음.
포인트는 너무나 선량한 눈동자의 블라즈코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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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험블 번들로 사뒀던 것.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더라. 그래픽이나 기타 등등이 인디 게임스러웠는데 그냥 오래전의 게임이 었던것. 크레딧 보면 제작진 엄청 많다.
락 음악 듣는 재미로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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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뭔소린지 대충 읽는둥 마는둥.
떨이로 파는책 다시는 안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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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 하다 할 게 없으니까 원격 조종 개 까지 나왔다. 좀 황당하군..
적과 아군을 특이하게 표현한 인터미션 씬이 괜찮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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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COOL GAMER STORM LUCIF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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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서 굉음이 나더니 심지어 뻗기까지 해서 쿨러를 달음.
굉음이 나던건 그래픽 카드이긴 하지만 케이스를 열어두면 괜찮은 걸로 보아 전체적인 통풍이 문제인거 같아서 CPU 쿨러를 바꿈.
커세어 수냉 쿨러가 좀 땡기긴 했으나 달 공간이 좀 부족하고 가격에 비해 성능이 크게 뛰어나지 않아 그냥 공냉으로 함.
처음엔 한 3만원 짜리 보고 있었는데 보다보다보다 보니깐 좀 가격이 올라감.
근데 달면서 케이스를 보니까 전면 쿨러 앞 필터에 먼지가 엄청 껴있더라. 문제는 이거였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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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와 콜크 스크류가 달린건 종류가 별로 없더라.
초기 불량이라 국내 총판에서 교환받음. 홈페이지엔 병행 수입품 같은건 안해준다고 써있든데 본사에 메일 보냈더니 해줌.
생각보다 퀄리티가 별로인거 같다. 부속들이 좀 깔끔하지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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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도난 방지 가방. 꽤나 비싸다.
생각보다 작다. 어깨 끈에 철심이 어깨를 아프게 한다. 그래서 5천원 정도 하는 패드를 따로 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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