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
|
|
|
|
|
|
|
새 건물로 이사했다.
사무실 자체는 별로 다를게 없다. 엘레베이터, 헬스장이 좋아졌다. |
|
|
|
|
|
|
|
|
|
출장가서 전화쓴게 2만원이나 나왔다. 첫날 하루 잠깐 쓴건데.
내가 건게 6천원. 황당하게도 받은게 11천원. 댑따 비싸다.. |
|
|
|
|
|
|
|
|
|
|
|
|
|
|
|
출장중 비행기 및 사무실에서 본 영화들.
--가는 비행기--
주먹왕 랄프 : 거친 남자 랄프의 모험!.. 은 개뿔. 후반으로 가니까 미국식 소년 소녀 모험기가 되네. 재미 없었음.
Despicable Me (슈퍼배드) : 볼만함.
--출장지--
에바 Q : 마치 15년 쯤 전 3D 그래픽을 애니에 처음 쓸 때 같은 분위기가 난다. 작화 감독 누구임. 액션도 없고 감동도 없고 징징대는 신지만 있다.
파커 : 스태덤 나오는 액션 영화라 봤는데 매우 재미없다.
갱스 오브 뉴욕 : 저런데서 안 태어나서 다행임.
콘스탄틴 : 액션이 좀 빈약하긴 하지만. 콘스탄틴 자살 이후의 장면은 참 볼만함.
행오버 2 : 1편보다 재미 없었음.
플래닛 테러 : 아 이거 명작이다.
다이하드 5 : 체르노빌에 그냥 맨몸으로 가네. 맥클레인 가문 대 끊기겠다. 총평은 재미없음.
--오는 비행기--
락 오브 에이지 : 반쯤 뮤지컬 영화. 진 주인공은 역시 탐 크루즈. 알렉 볼드윈이 게이라는 점은 좀 재밌었는데.. 게이다운 장면이 안나왔음.
007 스카이폴 : 그냥 액션 영화. 그렇게 개고생 했는데 M 결국 죽었네;
Oz the Great and Powerful : 이거 기대했던건데.. 이런거였다니. 오즈가 오즈로.. 와서 영화가 칼라가 되는 순간 망했다. 배경 그래픽이 붕 떠보임. 마지막 마녀들의 대결을 보고는 웃음만..
잭 리쳐 : 소재는 괜찮았는데. 액션으로 갈라면 제대로 액션을 하든가. 별로였음. |
|
|
|
|
|
|
|
|
|
미국 출장중 5/3~5/30
한국 휴일엔 미국이 일하니까 일함. 미국 휴일엔 한국이 일하니까 일함. |
|
|
|
|
|
|
|
|
|
|
|
|
|
|
|
만들어진 신
지상 최대의 쇼
시빌 워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아이언 맨 : 익스트리미스
시빌 워
시크릿 워
헐크 : 월드 워 헐크
시빌 워 : 아이언 맨
ENJOY 프라하
맥주 수첩
11번가에서 50% 세일하길래 이것 저것 샀음. 마블 코믹스 주로 샀음.
근데.. 만들어지신/프라하 이거 몇년전에 사놓고 안읽고 있던거였음.. 충격받고 반품.. |
|
|
|
|
|
|
|
|
|
|
|
|
일명 H 과제.
AP 가 개판인거 같음. 미래가 어둡다. |
|
|
|
|
|
|
|
|
|
|
|
|
미치오 카쿠 교수의 과학 교양 도서.
제목은 미래의 <물리학> 이긴 한데 내용은 미래의 <과학> 정도..
약간 다르긴 하지만 불가능은 없다와 꽤나 비슷한 내용이다. 예제들은 완전 똑같은 것도 꽤 되고.
이렇게 비슷한 내용인줄 알았으면 안 샀을텐데..
여전히 청소년 정도가 읽으면 좋을 정도의 내용.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