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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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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꼭 자기 계발서 같지만 실상은 과학 교양 도서. 원제는 "Physics of the impossible" 인데 번역을 저따위로 해놈.
2년 전부터 읽어볼라고 생각만 하다가 이제사 읽음.
내용은 이런 저런 미래의 기술들을 물리학 관점에서 가능성을 따져본 것임.
그냥 저냥 읽을만 함. 중학생 정도가 읽으면 좋을거 같다. 수준이 떨어진다는 말은 아님. 그만큼 쉽게 썼다. 양자 역학 이란게 있다.. 정도만 알면 이해가 될 정도로.
회사 바꾸고 처음 읽는 교양 도서구만.. 책을 좀 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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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구매 했으면 맥스페인3를 준단다. 맥스 대망했구나.. 어이가 없네.
이런 저런 할인 쿠폰을 사용하여 가격이 저럼. 그래픽 카드 번들 등등 3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지만 난 패키지가 필요함.
한글 패치 나올거 같다길래 보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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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왜 일부러 이렇게 어렵게 만드냐. 보고나서 설명을 봐야 이해가 되면 좀 그렇잖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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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을 키운다.
3/30 화단에서 퍼온 흙이 별로 안좋은거 같아 흙도 새로 사고 새싹을 심을라고 화분도 3개 더 사서 대대적인 분갈이를 함. 이게 잘한짓인지 모르겠음. 옮기고 났더니 새싹2개가 죽음.. 며칠있다 한개 더 죽음. 이거 제대로 크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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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이 자유의 날개보다 좀 별로인듯.
스토리는 괜찮은데 미션 자체의 재미는 좀. 맨날 타임 어택만 시키고. 존나 센 캐리건 키우고 운영하는 재미마저 없었으면..
유저맵이나 좀 해볼랬더니 사람이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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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기 전 : 소년과 맹수의 감동 스토리인가 보다.
초중반 : 종교와 철학이 더해진 자아 성찰 어쩌구..
후반 섬 나오면서 : 판타지...?
마지막 : 반전 스릴러
중간의 멋진 바다 영상은 볼만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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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전쟁의 물결
미래의 물리학
불가능은 없다
오래전 부터 읽을라 했던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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