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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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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FPS 인줄 알았는데 RPG 요소가 많음.
스토리 자체는 별거 아니지만 진행이 꽤나 몰입도 있게 됨.
미친놈 Vass, 그의 미친년 남매 - 얘도 결국 미친년.. - 둘이 꽤나 인상적임.
근접 공격이 참 맛깔나게 되있음. deus ex 도 비슷하게 맛깔난데 deus ex 가 멋짐에 중점을 뒀다면 - 시점도 멀리서 보게 바뀌고 - 여기선 손맛에 중점을 뒀음.
위에서 아래서 멀리서 연속적으로 테이크 다운 종류도 많다.
사람하나 죽이고도 벌벌 떨던 주인공 제이슨이 순식간에 살인귀가 되는게 좀 그런데.. 안그런 게임이 어딨나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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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이 모레츠 아니면 볼꺼 별로 없었을듯. 근데 얘 마저 늑대인간이 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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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3시간. 이번엔 책에 있는거 다 담을라고 작정한듯. 책에 없는 얘기까지 나온다.
반지의 제왕 60년 전의 얘기인데 등장 인물들이 더 늙어버린 안타까운 현실.
갈라드리엘은 불노불사의 엘프인 것이 무색하게 주름이 늘어났고 갠달프도 눈꺼풀이 심히 처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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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 수 있는 스토리였는데 구현이 별로 재미없게 됬음.
좀 싸워봐. 늑대하고 싸운게 최대의 액션 씬임. 제이슨 본의 액션에 비하면 정말 볼게 없다.
마지막 보스는 여자의 발길질 한방에 아웃.. 어이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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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뭐임. 붉은 군대 좀비 나오는 순간 영화는 안드로메다로.
그래도 장사는 좀 되나 보다. 마지막 장면을 보니 아직도 끝난게 아닌가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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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에 숀펜도 주역 배우로 뜨는건가~ 했더니 시즌1 끝나기도 전에 목이 뎅강.
진짜 목이 날라가는 순간까지 누군가 와서 구해줄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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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가 적당한 SF 액션 영화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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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나 버틸 수가 없다를 외치며 용량 추가..
3T 부터는 구형 PC 에는 인식 안된단다. 난 되니까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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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서가 개판이래서 원서를 샀음. 근데 읽을라나 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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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볼만은 한데..
이게 왜 역대 흥행 1위임? 진행도 상당히 엉성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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