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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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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더 많아진 액션 스타들을 데려왔긴 한데.. 재미가 없다.
척 노리스 개그, 터미네이터-다이하드 개그 가 그나마 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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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한글화 기다리다가 4달 지나서 이제 함. 공식 한글화 됨.
진행이 영화같다. 어렵다. 이 게임의 상징인 다이빙 불릿타임을 거의 쓰지도 않았음.
맥스가 멋이 없어져서 그런가.. 컷씬 나레이션 간지가 좀 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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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괜찮음.
시라즈 - 괜찮음
카쇼 - 별로
멜롯 - 괜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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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 태엽 - 시간여행 뭐 이런거에 관련된 판타지 영화 아니였음? 완전 낚였네.
글쓰는 태엽 로봇 나올때 까지만 해도 스팀 펑크 환타지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실존 인물의 얘기.
그냥 그랬음. 힛걸 땜에 본건데 뭐 나온거 같지도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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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호텔 부페. 부페중 제일 맛있다길래 큰맘먹고 가봄. 근데 가격도 최고인듯.. 일인당 10만원.
총평 : 고기가 맛있다. 스시는 없는 걸로 치는게 낫겠다. 생맥주라도 좀 줬으면.. 맥주는 비싸게 팔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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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샵으로 봤음. 최정원, 아이비, 남경주 주연.
별로 재미 없다. 그냥 출연진 몸매 감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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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끝났네.
연관된 사람은 다 죽이고 마약왕으로 거듭나는 월터 선생.
마지막엔 은퇴했으나 경찰 동서한테 걸림.
끝날라면 몇 시즌 더 필요하겠네.
2013/10/23 ep9 부터 13년에 했다. 사실상 시즌6임. 몇시즌 더 갈 수도 있을거 같은데 6화만에 완결.
해피 엔딩인줄 알았으나 결국엔 다 죽거나 망함. 그나마 월터가 암 재발로 어짜피 죽을거였다는게 좀 위안인가..
마약 만들어서 잘먹고 잘살았다라고 끝내기도 뭐하니 그런대로 적당한 결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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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DLC
10/24 스팀 도전 과제 모두 완료
코만도 외에 다른 캐릭으로 깔짝 하고는 있는데 똑같은 미션 또 하기가 별로라.. 다음 DLC 나 기다림.
11/22 DLC 근육맨 토그 사장은 좀 매력적이다.
12/20 밀리 제로를 해봄. 스킬쓰고 연속으로 써는 맛이 좋음.
01/19 DLC 이번건 좀 짧다. 짧은건 둘째치고 해적이나 근육맨 같은 임팩트가 없다.
06/01 새 캐릭터 싸이코 추가. 나온지 보름쯤 됬는데 출장이라 못했음. 좀 해봤는데 별로 안땡김. 그래서 싸이코는 안키우고 건저킹의 매력을 새삼 느껴 건저커를 하는중.
06/25 DLC 이건 좀 잘 만들었다. D&D 라니. 여기저기서.. 아니 DLC 전체에서 맛간 센스가 느껴진다. 그나저나 10개월된 게임을 아직도 하고있다.
09/15 레벨 올라가는 DLC 가 나와서 아직도 이 게임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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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예약 구매했던것.
10/16 - 29400 에 시즌 패스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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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알고리즘 경진대회.
유일한 A 고과의 꿈이 사라지다. 나 머리 별로 안 좋은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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