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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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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 위크라서 갔음. 5만원 짜리 코스 요리만 있었음. 그럭저럭 5만원 값은 했음.
스테이크는 맛있었음.
푸아그라라는 것이 맛있어서 유명한건지 비싸서 유명한건지는 잘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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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구글에서 일할 만큼 똑똑한가? 14,400원
프래그먼트 11,900원 - SF 소설. 이런걸 양장으로 만드는건 뭐람.
위키드 세트 (전4권) 25,000원 - 특별 할인 하길래 충동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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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뮤지컬.
뮤지컬이란 것이 이 정도 돈 값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난 그냥 영화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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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 미국 만세 보다는 전쟁의 참혹함에 초점을 두었음.
진짜 전쟁나면 안되겠다. 난 전쟁나면 도망갈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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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부서지는 세계: 대격변의 전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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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랄의 여행기 및 연애기.
그닥 별 내용은 없다. 대격변 나오기 전에 읽었어야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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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좀 됬는데 재밌다길래 해봄.
미션을 해결하는 방법이. 다 쏴죽이면서 밀고 들어가기, 몰래 들어가기, 몰래 들어가서 다 기절시키기 등이 있는데 3번째 방법이 경험치가 3배는 많이 주기 때문에 저 방법을 고를 수 밖에 없다. 제일 재밌기도 하지만. 2번째도 재밌을거 같긴 하다.
덕분에 대부분의 무기는 써본 적도 없음. 주인공의 맷집이 약하기도 하고.. 샷건 같은 건 쓰라고 만든건가.. 보스전에서도 타이푼만 썼음.
엔딩의 선택이 플레이 했던 결과와는 상관없이 마지막에 버튼 뭐 누르냐로 결정되는데.. 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은듯 하다.
6/22~714 스팀 할인하길래 셋트로 사서 또 했다. 최고난이도 노킬노알람으로 한번. 대충 다 죽여로 한번. 두번 더 하고 DLC 까지 함. 모든 도전 과제까지 다 하고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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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것마냥 그렇게 재밌는건 아니였음. 개개인의 경험에 따라 달라지는게 많을듯.
사실 그 재밌다는게 수지를 얼마나 이뻐하냐에도 많이 달린거 같음.
남은건 간만에 들은 기억의 습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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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스크롤 슈팅 게임. 그런대로 할만 했음.
템이 중요한데 이걸 돈모아서 사게 하든가 하지 RPG 처럼 랜덤 드랍이니.. 계속 반복 해야됨.
멀티도 지원하는데 사람이 없더라.
스팀에서 사고나서 그 주말 됬더니 50% 세일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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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노트북에도 SSD 달았다. 램 부족을 SSD 로 해결. 이제 좀 쓸만 해졌음.
패밀리넷보다 훨씬 비싸게 아이마켓에서 파는건 이상함. 뭐 내돈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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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캡틴 아메리카의 예고편..으로 인한 우려와는 달리 매우 재미있었음.
아이언맨에 좀 쏠려있긴 하지만 모든 캐릭터들이 골고루 잘 나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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