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
|
|
|
|
|
|
|
|
|
|
|
|
|
그냥 볼만했음. 겁나 홍보하던 두바이 빌딩씬은 탐은 재밌었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냥 그랬음.
탐 너무 늙었네. 늙어서 중년의 매력을 발산하는 다른 배우들과는 달리 뭔가 좀 없어 보인다. 동안이라서? 몸이 썩어서? |
|
|
|
|
|
|
|
|
|
|
|
|
|
|
|
Game Programming Gems 8 37,050원 - 괜히 샀다.
리쌍 7집 - Asura Balbalta 13,400원 |
|
|
|
|
|
|
|
|
|
|
|
 |
|
Sherlock Holmes: A Game of Shadows |
|
|
|
|
|
|
|
|
|
|
|
|
|
|
|
|
중국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봄. 예상보다 비행기가 빨리와서 마지막 10분쯤을 못보고 집에와서 봄.
홈즈가 원래 이런 캐릭터인가? 웬지 토니 스타크를 좀 섞어서 상당히 괴짜 캐릭터로 만든거 같음. |
|
|
|
|
|
|
|
|
|
중국 혜주 출장 갔다옴.
중국이란데는 관광 갈데는 아닌거 같다. 출장은 괜찮았음. |
|
|
|
|
|
|
|
|
|
|
|
|
|
|
|
애초에 그런줄 알고 봤지만 적당한 어린이용 영화.
주인공이 잘나가는건 좋은데 뭐 개연성이 있어야지. 그냥 갑자기 잘하네.
그러다가 마지막에 석연찮은 판정패는 또 뜬금없네. 애들한테 세상의 쓴맛을 알려줄라고 그러나.
중국가는 비행기에서 봄. |
|
|
|
|
|
|
|
|
|
|
|
|
|
|
|
1탄이 처음 나왔을때 영어의 압박으로 1시간쯤 하다 말은 적이 있었음.
1탄이 어지간히, 2탄이 거의, 3탄도 거의 한글화가 되었길래, 그리고 2탄의 호평과 3탄의 혹평이 궁금해서 1탄부터 시작함.
3탄 : 사이드 퀘스트가 좀 줄긴 했지만 (부대원 충성도 퀘 시스템은 괜찮았는데 없애다니) 엔딩 직전까지는 괜찮았음. 아 마지막 전투에 보스같은거 하나 없던것도 좀 그랬음. 차라리 일루시브맨이 3단 변신이라도 하든가.
엔딩에 대해 말이 많은데 여러 종류의 엔딩을 만들기엔 시간이 없어서(귀찮아서) 복사해서 붙여넣은 게 문제인듯.
짤린 2탄의 스토리 작가가 계속 했으면 괜찮을 거라고도 하는데, 어짜피 스토리의 큰 줄기가 이미 식상한 <돌고 도는 세상> 이라서 그게 그거 였을듯.
파라곤/레니게이드 시스템이 있긴한데 크게 달라지는건 별로 없다. 달래느냐 / 협박하냐 차이 정도. 그리고 별로 안 중요한 인물의 생사 여부. 뭐 그런거. 레니게이드라고 다 죽이고 그런건 없다.
2,3탄은 두번씩 함. |
|
|
|
|
|
|
|
|
|
|
|
|
|
|
|
KINDOM OF AMALUR:RECKONING
Alice Madness Returns |
|
|
|
|
|
|
|
|
|
|
|
|
|
|
|
드디어 했네. 나온게 작년 여름인데.. 그 동안에 한글화도 되어 다행.
그래픽 디자이너는 잘했는데 게임 디자이너는 못했다.
등장 인물들과 배경 보는 재미로 했음.
게임 자체는.. 요즘도 이런게 있나 싶은 플랫폼 사이를 타이밍 맞춰 뛰어다니는 게임. 전투는 부가 요소일뿐. |
|
|
|
|
|
|
|
|
|
|
|
|
다큐멘터리 형식의 소설.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그랬음.
재미(인기?)의 한 요소는 전 세계가 무대라는것 이랄까.. 한 챕터나마 내가 사는 동네 나오면 오.. 그러면서 봄. |
|
|
|
|
|
|
|
|
|
|
|
|
|
|
|
|
|
|
CLX-3185WK. 패밀리넷에서 구매. 유미가 사달래서 샀음.
W 는 무선랜이란 소린데.. 별로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W 없으면 사은품을 안줘서..
1.5만에 가방 하나 샀다고 생각중.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