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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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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다마 함장님은 이렇지 않아! 결론은 착한놈..
중간에 형의 영향을 받아 막나가던 덱스터가 좀 재밌었는데.
모건 남매가 실제 세계에서 결혼했고 이혼도 했다는 사실에 놀람.
다음 시즌 떡밥 나빠요. ( 인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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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of Amalur : Recko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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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잘 만든 게임. 단점은 너무 쉽다 정도. 난이도를 어렵게 했는데도 거의 기본 공격만 사용했음.
전투의 액션성이 꽤 강조되어 있다. 적들 써는 맛에 하는 게임.
이거 만든 회사 사장이 커트 실링 이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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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줄을 잘 서자. 빽과 인맥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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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졸업 기념 2박4일 싱가폴 여행 다녀옴. 비행기표는 마일리지 사용.
이랬는데도 돈이 꽤 들었다. 호텔이 특급도 아니였는데.
체력이 매우매우매우 저하되었다는 것을 느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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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 이런 가능성있는 캐릭터로 이딴 영화밖에 못만들다니.
싱가폴가는 비행기에서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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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넷 구입.
딱히 필요한건 아닌데.. 가끔 필요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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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시작날이라 테크노마트 가서 삼. 오프라인 구매는 몇년만인듯.
한글판은 이 패키지를 사야만 할 수 있다. 스팀에는 없다. 어짜피 싸서라도 이걸 샀을거지만.
12/09/22 스팀 세일이라 DLC 미션 팩을 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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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전은 좀 괜찮았다.
리암 형은 진짜 조직원이였고 진짜 기억상실증에 걸려 기억이 꼬인것.
그나저나 조직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할까.
요원 한놈이 기억상실 걸려서 자기 조직을 아작내고 있으니..
기억좀 잃었다고 냅다 죽여버릴라고 했으니 자업자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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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식의 범죄 샌드박스 게임.
제작진이 약빨고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다.
만화같은 이런 게임이 좋다.
명대사는 < A Fucking Tige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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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타이슨 호랑이는 괜찮았음.
내눈엔 브래들리 쿠퍼 잘생겨 뵈는데 별로 안팔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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