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
|
|
|
|
|
|
|
내 평생 콜라를 내돈주고 사먹어 본게 10번이 안될텐데.. (확실하지는 않음. 20번 이하는 거의 확실)
여기 회사와서 자판기에서 뽑아 먹은게 벌써 3번째. 여기서 스트레스를 해소할만한 방법이 콜라 마시기 정도 밖에 없다는 거지..
그나저나 요새 펩시의 캔 디자인은 맘에 든다. |
|
|
|
|
|
|
|
|
|
| 회식하고 났더니 돈이 모자라 사람들한테 돈을 걷는 황당한 상황. 팀에 돈이 없는 이유를 들어보니 더욱 황당.. |
|
|
|
|
|
|
|
|
|
으어 구미 또 왔다. 1일 짜리 일정이긴 하지만.
지금 시발인것
어제 전화 끄고 튀었는데 오늘 보니까 긴급이라고 문자 와있는 것.
우산안가져 와서 비올까 불안한것.
긴팔 안가져 와서 에어콘 바람에 떨고 있는것.
피시맨 안열릴까봐 네트웍 연결 못하고 있는것. - 이건 해결 됬으니 지금 쓰지만..
아침 못먹어서 배고픈것. 8:15 에 왔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이미 종료. 점심시간 언제냐.
옆에서 음악을 스피커(그것도 노트북) 으로 듣고 있는것. 여긴 이래도 되나.
여기 와있는 것 자체. |
|
|
|
|
|
|
|
|
|
오늘도 대박 졸리다. 결국 점심 일찍 먹고 오기 신공으로 점심때 50분 잠. 그래도 그냥 눈만 안감기는 정도. 멍~ 한건 계속 그럼.
이번주 내내 이상태. 언제 쉬고 나아질련지. |
|
|
|
|
|
|
|
|
|
| 오늘은 정말 피곤하다. 별로 잘 못잔지 3주째인데, 이제 내 체력의 한계인듯. 얼마나 더 이래야 할까. |
|
|
|
|
|
|
|
|
|
| 일요일에 갑자기 출근함. 빨리 오라고 재촉까지 당함. 아 쉬고 싶고 놀고 싶다. |
|
|
|
|
|
|
|
|
|
|
|
|
07/27 슬림바 라는게 떨어졌다.
07/30 뭔지 모르겠다. P1 핑계 대면서 배째는중.
08/10 내가 못하고 있으니까 결국 박규준 선임께로 넘어감. 에헤라~
08/20 새로운 seine 보드 나옴. 슬림바는 소멸된듯. 안하길 잘했음.
08/25 하드웨어에서 언제까지 하냐고 자꾸 전화오네? 그건~ 니 사정이고.. 난 내가 들은 일정대로.
08/30 다음주 수요일까지라메 갑자기 오늘불러서 이번주 목요일까지라고 그러면 어쩌냐. P1도 바쁘구만. 무능한 관리자.. 기본 켜지게 부트로더 작업은 김상문 선임님이 해놓음.
09/01 겨우 커널에 부팅 시퀀스 구현 성공. 커널의 spi 드라이버가 안되는거 같아서 부트로더처럼 gpio 에다 직접쓰게 함. spi 드라이버가 안되는건 내탓이 아니라고..
09/03 이놈의 튜닝용 테스트 바이너리..
09/09 포치 변하니까 진짜 lcd 밀리는거 해결된다. 스펙 만든사람 누구냐..
09/13 주말에 4.5작업 하라는거 씹었더니 오늘 폭풍 까임. 뭐 난 내길을 갈란다. 어쨌거나 4.5인치 lcd 는 그냥 구동됨. 30분이나 일찍 와서 할라그랬더니 시료 불량이라 오전 내내 날린건 슬픔. 대충 반영은 했는데.. 서버에선 계속 에러나고.. 내 실수임.. 결국 완료된건 6시.
09/27 튜닝용 코드에 있던 버그 수정. 뮤텍스를 락만 하고 리턴해버렸음. 내가 한건 아니고 s1 에도 있던 코드인데.. 문제 없었나?
10/15 SCM 으로 파견 가면서 기존에 하던 일은 종료. 그 얼마 후에 우리팀의 과제는 중단됨.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