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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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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컴에 win7 깔았음. 사실 별로 win7 이 필요한 이유는 모르겠음. 사무용으로는 xp 정도면 충분한거 같은데.
큰 문제는 없는데.. fasoo 이거 진짜 쓰레기인듯. 도대체 drm 프로그램하고 aero 테마하고 무슨 관계야.
추가> 익스8 을 쓰니까 크롬 안깔아도 될줄 알았는데 결국 또 깔았음. 익스는 작게해서 노트북에, 크롬은 크게해서 모니터에. 매번 창 크기 조절하는게 귀찮더라고..
2주쯤후 추가> 아니 블루스크린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뭐가 문젠지 블루 스크린이 뜬다. 98 이후 이렇게 자주 본적은 없는듯. 특정 동작을 하면 뜨는듯. 오늘 발견한건 삼바로 연결한 컴에서 압축 파일을 생성했을때. 뭐가 이래. 조만간 다시 깔아봐야 할듯.
1주쯤 더 후 추가> 자꾸 뜨길래 관계자한테 문의했더니 V3 패치를 깔음. 이게 문제였음? 그 후로 아직까진 괜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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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장 끝내고 돌아간다. 원래 예정보다 2일 더 있었음.
일은 힘들지 않았고 돈은 벌었으니 좋게 생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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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 집에 못가서 빡쳐서 봤음.
그런대로 재미는 있었는데.. 전편의 영광을 뒤에 업은 그냥저냥한 속편인듯.
패러럴 월드의 등장이나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 이전 시리즈의 등장인물을 죽 보여주는건 이 영화의 목적이 아 저때 저거 참 재밌었지 또 보니까 반갑구만.. 이란 생각을 들게 한다는 것 임을 알게 해주는듯.
그리고 이건 이 영화한테 뭐라그러는게 아니긴 한데..
3D 영화라는거 몇번 보니까 별거 아닌거 같다. 괜히 1.5배나 되는 돈을 주고 굳이 3D로 볼 필요가 있을까 싶음.
결론은 토이스토리3 기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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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웹서핑중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
작년에 당했던 시게이트 7200.11 의 먹통 문제는 완전하게 복구가 가능하다는 사실.
하드의 보드와 시리얼 통신을 해야 하는등 개인이 하기엔 좀 까다롭긴 하지만 못할 것도 아니고 더 찾아보니 이러한 방법으로 복구를 해주는 업체도 있는거 같음.
날라간 자료에 충격먹고 부랴부랴 비싼 복구 업체에 맏겨 복구비만 50만원 나오고 거기서 하드는 분해해버린 관계로 하드도 날라가서 새로 사고.. 어흑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 삶의 컨셉이 귀찮은거 보다는 돈으로 때우자.. 이긴 하지만 이건좀 너무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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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출장왔음. 내가 하던 모델도 아닌데.. 또 팀에서 제일 한가한게 나니까 내가 당첨.
어제 밤에 왔는데.. 오늘도 역시 할 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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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좀 늦게 자긴 했다만.. 입사후 처음으로 모닝콜을 못들음. 어이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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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에버랜드로 워크샵 감.
30대 남자들끼리 놀이공원 가면 뭐가 재미 있까.. t-express 한번 타본걸로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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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음.
이젠 대놓고 판타지임. 당최 스토리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음.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인터넷 글들을 좀 찾아봤는데..
사람들은 이미 죽은거고 섬이 연옥이고 어쩌구 저쩌구.. 그럴듯한데 이건 아닌듯.
시즌1 부터 몇몇 복선들이 있던거 보면 뭔가 큰 줄거리를 두고 시작하긴 한거 같은데.. 수습을 못한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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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간만에 약속이 있는 날에는 야근을 하게 되는 것이며
왜 내가 야근하는 날에는 야식을 안주는 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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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읽었지만 좀 실망임.
너무 아는 내용 뿐임. 세부 묘사가 첨가 되었지만 줄거리, 핵심 내용은 다 아는것.
워크래프트 매니아가 아니면 안읽을 내용이지만 그 매니아는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는.. 나만 이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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