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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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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기에 이 영화의 가장큰 문제점은 돈 치들이다.
솔직히 액션 블록 버스터에 어울리는 얼굴이 아니다. 목화 따던 삶에 찌들은 남부 흑인 노예같은 인상..
워머신의 마스크가 열리고 그 얼굴이 나타나니... 한숨만..
다들 스토리 가지고 뭐라하는데 1탄보다 스토리가 없긴 하지만 히어로 영화는 그런거 필요 없다.
멋지게 싸우고 터트리면 되고 예쁜 여자 나오면 더 좋고.
그래서.. 그 액션을 말하자면.. 계속 괜찮았는데 마지막이 좀 문제.
윕플래쉬가 기껏 슈트까지 입고 등장했건만 합체 장풍 한방에 죽으면 워쩌냐. 막판에 제작비 다 떨어졌나..
마지막의 싸움보다 처음의 '슈트 케이스 슈트' 입고 싸울때가 더 나았음. 기계도 이게 더 멋지다.
숨겨진 영상은 토르였구만.. 헐크일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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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IC 시험 봤음. 공부 하나도 안했지만 대충하면 될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잘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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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의 슬래쉬.. 앨범 이름은 좀 잘 짓지 그랬어.
그런대로 괜찮음. 기타리스트가 메인인 앨범 답게 기타가 강해서 좋음.
표지가 멋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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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예비군 훈련 하기에 매우 안좋은 날씨였음. 모든 훈련 일정을 예정대로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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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SSD 장만했음.
80G 가 좀 적은듯 해서 인트라링스 128G 를 살까 했는데.. 처음이고 해서 이걸로 삼.
약간의 셋팅 후 윈도우 재설치. 이김에 64비트 버전으로 설치함.
속도는 매우 만족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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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미참 훈련.
4월 말에 날씨가 미쳐서 열라 추워서 벌벌 떨면서 사격하고 밖에서 점심먹은건 안좋음.
그 덕에 오후 내내 실내에서 영상 보면서 잔건 좋음. 화생방 응가 장면은 충격..
일찍 끝내고 집에 온 건 더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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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을 봐줘야지.. 속편이라고 해야되나 전편이라고 해야되나.
한니발 렉터가 잡힌 이유를 알려준 것 말고는.. 그냥 그런 영화임.
렉터의 연기도 전작과 비교해서 그냥 그렇고. 여기선 그냥 조연임.
안소니 홉킨스 10년동안 살 무지하게 쪘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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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봤음.
아마도 이 영화를 제대로 처음부터 본적은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여기저기서 보고 듣고 한 것들 덕분에 내용은 다 아는 거였음.
어쨌든 난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가 보고 싶었던 것이라 잘 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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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 교육중. 4일 과정. 뭐 반은 땡땡이. 교육은 그냥 그럼. 너무 기초적인 내용이라.
포인트는 교육을 내가 알아서 찾아서 했다는것. 이런거 있으면 알려줘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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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새벽에 혼자 술마시다가 씀.
하고 싶은것. 과 그 실현 가능성.
세계 여행 - 적당히 내 스타일로 - 지금 생각으론 5-6 년후 목표
동물 키우기
1. 개 - 이건 하고 싶지만 안 할 거다.
2. 장수풍뎅이 - 이건 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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