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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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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말 근무. 아직은 별로 안피곤하고 수당도 잘 주니 별 불만은 없음.
그나저나 주말에 대놓고 오라고 할거면 교통편과 식당은 잘 좀 운영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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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검증. 버그 올라오면 몇백번씩 해서 재현하는 것임.
맘에는 안들지만 일 자체는 쉬움..
4/30 오늘 까지라면서.. 내 이럴줄 알았다. 출시 전에는 끝나겠지..
5/1 토요일날 오라 그랬으면 일을 줘라. 빡쳐서 그냥 3시에 퇴근.
5/7 일주일 동안 말 없다가 오늘 일거리 하나 줬음. 이젠 별 일 없겠지.. 있어도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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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테스트 일을 맏게 됨. 신입 사원 딱하구만 했더니 비슷한 처지의 나도 그걸 하게 됨.
4월 말까지는 해야할 듯. 애초에 계획을 C 타임 근무로 잡는건 좀 아니지 않나. Work Smart 는 개나 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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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교육중에 보여준게 생각나서 찾아봤음.
종반까지는 패션일 잘 하나보다 하면서 봤는데... 결국엔 때려치잖아. 그것도 옛꿈을 찾아서라기 보단 지금께 맘에 안들어서..
뭐 어쨌든 현재에 충실하게 잘 해라.. 는 좋은 말임.
프라다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있어서 안봤었는데 꽤 재미있었음.
그나저나 주인공 눈코입 진짜크다. 여백이 없음. 그런대로 이쁘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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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서 본 소파트장님한테서 어제온 메일의 발송 시간은 새벽 3시. 정확히는 오늘 보낸거지.
난 아무래도 저렇게는 못 살것 같다..
컴퓨터는 알아서 신청했고, 기타 장비는 신청하는거 포기했음. 유일하게 아는 사람이 해외 출장가서 2주쯤 후에 오는데 그때까진 대충 있을 예정임.
여기는 정글임. 자기가 먹을건 알아서 챙겨야함. 그나마 황무지가 아닌게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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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삼성 입문 교육을 갔다왔음. 일요일엔 집에 왔었음.
그런대로 재미는 있었음.
피가 파랗게 되진 않을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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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not for the future,
weep not for the p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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