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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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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3D 영화. 이런게 3D 구만. 볼만한데? 신기했음..
근데 영화 자체는.. 별로 였음.
스토리가 별게 없음.
유일한 볼거리인 캐릭터는 특이하게만 만들려다가 너무 오버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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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나온 2탄.
그냥 저냥 재미는 있었지만 명작의 속편의 한계인듯. 전작을 뛰어넘지 못하면 그냥 그렇다는 느낌..
빅시스터가 좀 멋지긴 하지만 그 외에는 전작과 다른점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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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들을 잡아 써는 착한 연쇄살인마 덱스터의 이야기.
시즌4 까지 엄청 재밌게 보긴 했는데.. 마지막에 열라 씁쓰름하게 만드네.. 아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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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추리는 없다. 거의 액션 영화임.
명탐정은 코빨.
속편을 너무 대놓고 예고하는건 좀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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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인공은 사형감. 지 살려고 배를 침몰 직전까지 만들어 놓고는... 뻔뻔하다.
스토리상 걸리적 거릴 사람들은 다 죽여버리는군. 불쌍한 새 아빠.
인류의 미래가 made in China 에 달려 있다는 것은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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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f Duty Modern Warfar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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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Borderland 가 올해의 FPS 가 될법하다라고 쓴건.. 이 게임을 까먹고 있어서다. 보더랜드는 후보로 만족하자.
이건 게임이 아니라 영화인듯. 그래픽 좋은건 굳이 말 할 필요가 없고 미션의 구성이 장난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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