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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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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나리오가 아쉽지만 꽤 재밌게 했음.
유닛을 직접 컨트롤하는게 아니고 유닛이 싸우게 할 동기(== 돈)를 부여해야 함.
꽤 속터지는 일도 빈번히 발생하지만 그게 이 게임의 재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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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날이라 출근할때 천원 아낀건 좋은데..
저건 뭐하는 짓이냐.. 회사 바로 옆에서 음악틀고 뭔가 행사를 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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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쓴건지 모르겠는데 아마 8-9년은 쓴 지금 키보드의 키스킨.
더러워진건 그냥 참고 썼는데 이젠 해져서. 특히 WASD 부분이 해져서 쓰기가 힘들어졌음.
딱 맞는건 아니지만 비슷한 다른 남는 것으로 교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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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를 때려 잡자. 예전 울펜슈타인의 주인공이라는데 그게 기억이 날리가..
그때도 숨겨진거 못찾고 그래서 그냥 포기했는데 이번엔 돈을 모아야 업그레이드가 되서 꼭 모아야 함. 좀 짜증나는 요소임.
중간에 하드 복구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림. 실제 플레이 시간도 꽤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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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User-Properties Edi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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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Script 를 이용해서 만든 User-Properties Editor.
뭔놈의 스크립트 문법이 이렇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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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 08/02 시드니 여행.
여행으로 얻은 교훈.
1. 패키지 여행은 싸다. 그러나 싼건 다 이유가 있다.
2. 현지 사정 잘 모르면 가기전에 미리 예약하고 그러지 말아라.
3. 손톱깎이 가지고 가자. 한국 돌아와서 짐 찾을때 가방 집다가 삑사리 나서 손톱 크게 깨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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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뭐야.
애들은 새학년이 되었고 덤블도어는 죽었어요. 끝. 시리즈중 처음으로 책 안읽었는데, 책도 이럴라나. 뭔 내용이 없어 내용이.
메인 스토리가 안되니까 쓸데없이 줄거기랑 전혀 상관없는 연애나 하고 쿼디치나 하고.
양념상의 곁가지 스토리는 있을 수 있지만 영화 다보고 기억 남는게 저것 뿐이라면 문제지.
스네이프가 혼혈왕자라는 것만 좋음. 스네이프 팬임.
영화랑 상관 없는 얘긴데 용산 CGV 주차장 짱인듯. 원래는 무료주차 2시간인데 5시간 넘었는데도 봐줌. 돈내려고 했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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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로봇 영화냐 전쟁 영화냐. 우리편 로봇 없이 미군만 있어도 엔간히 하고도 남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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