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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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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됨. 쓸데없는 얘기 안해서 전개가 빨라져서 전 시즌보다 더 재밌음.
돌고 도는 문명 스토리는 좀 식상하지만 그래도 재밌음. 어쨌든 나름 해피엔딩.
수도없이 나왔던 오페라 하우스 떡밥이 아무것도 아니였다는건 문제. 난 가이어스가 애 데리고 또 배신하는줄 알았는데. 거의 그렇게 보이지 않음? 둘이서 계속 꿈꿔대면서 뭔가 큰일날것처럼 해대고 마지막까지 그러더니만.. 김빠짐.
켈리, 게이타, 존(사일런) 일당 만 불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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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용기 : 한반도 남도 끝의 고요한 변화 (아부지꺼)
유혹의 역사 : 이브, 그 후의 기록 미래의창
진중권의 이매진 Imagine : 영화와 테크놀로지에 관한 인문학적 상상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 프로그래밍 본질에 관한 15가지 에세이
yes24 는 다음날까지 배송 안해줄 꺼면서 된다고 뻥치치좀 말아라. 애초에 다다음날 온다면 그런가 보다 하지. 맨날 뻥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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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거지만 노래 잘부른다. 어떤 가수들의 콘서트는 노래를 들으러 간다기보단 공연을 보러 가는건데 이 사람은 노래만으로도 들으러 갈 가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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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반전. 진짜 슈퍼히어로 애니인줄 알았네.
햄스터의 오바하는 대사는 일품. 3D CG 의 발전은 새 작품이 나올때 마다 놀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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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가 하는 겜이 그렇듯이.. 이것도 나온지 몇달 된 것임.
한글 로케일에서 설치하면 키가 가끔씩 먹통이 되는 이해 불능의 버그로 안하고 있었음.
새 버전의 Red Alert 이 나왔다는 것으로 만족.
처음 프롤로그 동영상이 지나고 Hell March 와 함께 "EA LA(맞나..) Proudly Presents" 라고 나올때 까지만 해도 기대 만빵이였는데.. 그리 자랑할 거리는 없는듯.
2008 GameFocus Awards RTS 부문에서 다른것도 아니고 CNC3 확팩에 밀린거 보면 알 수 있음.
그래도 세간의 혹평처럼 개그 얼럿 까지는 아니고 할만 했음.
웃긴게 없는건 아니였는데.. 소련군 보병 날려서 투하하는건 좀 웃겼고.. 일본군의 최종병기는.. 이거 하난 진짜 웃겼음.
미션은 재미있게 잘 만들었음.
일본왕 아들놈이 뭔가 사고칠 얼굴이였는데.. 그냥 착한 아들로 끝남.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대사가 좀 웃겼음.
Thank you, father. 라니.. 아빠 고마워~ ? 달리 번역할 수도 없긴 하다만..
문제의 최종 병기. 그래도 위력 하나는 발군.
3/24 확팩 Uprising 을 했음. 나온다고 광고 해대던 릭플레어는 스토리에는 나오지도 않는 엑스트라였음. 일본군의 날으는 얼굴은 뭔가 멋지긴 한데 정말 개그 얼럿 만들려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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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PG 라고 한건.. 싱글 캠페인은 그렇게 구성되 있기 때문.. 싱글에선 건설/생산을 다 빼버렸다.
게임 플레이 자체의 재미보단 유닛 키우는 재미로 했다. 스페이스 마린이 좀 멋지잖음.
게임 자체에서 제일 재밌던건 드레드노트의 땅찍기. 아 호쾌. 마킹 썬더크랩은 비교도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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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고 싶었으나..
100$ 나 하는 가격과
Steelseries 의 다른 마우스들은 4,5 의 평점(5점 만점)인데 반해 이건 2 밖에 안되서 마음을 접음.
어쨌거나 엄지손가락 자리에 4방향 버튼 달린건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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