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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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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ome 을 써보기로 함. 여기 초기 화면의 아이콘 애니 스크립트 안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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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과 자동차의 액션 인건 트랜스포터와 같긴 한데..
그냥 뭐 B급 영화로 볼만 했음. 마지막은 나름 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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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긴 러닝타임이지만 재밌게 봤음.
감상 포인트는 유산받고 팔자 핀 벤자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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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팅 '아메리칸' 컬쳐. 근데 한국사람이 읽어도 큰 무리는 없을 내용. 다 비슷하니까.
요약하면 속임수가 판치고 정직한 자는 손해보는 세상. 성질이 뻗쳐서.. 뭐 그런거임.
마지막 챕터를 이런 속임수를 어떻게 없앨까 하는 내용에 할애했는데.
"착하게 삽시다." 외에는 별다른 내용이 없다. 사실 그 이상의 해결책도 없다는게 문제.
법으로 뭔가를 하려고 해도 법을 만드는 사람이 문제이니 문제.
이 책은 착하게 삽시다 가 주제긴 한데 속임수에 대한 지침서라는 생각도 듦.
씁슬한 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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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팬임. 제이슨과 자동차의 말도 안되는 액션을 보는 재미가 있음.
매번 화물이 사람일세.. 엑스트라 새미 슐츠 왜 나왔니.
Crank 2 나 빨리 개봉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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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2월이라니. 도대체 뭘 했길래 1월은 지나갔단 말인가.
그리고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올해의 평일 공휴일은 어린이날, 내 생일, 크리스마스 이렇게 3일이 남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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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Caps 중 Texture 2^n 생성 여부 알려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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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DPTEXTURECAPS_POW2
D3DPTEXTURECAPS_NONPOW2CONDITIO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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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서 와우가 끊겨서.. 내 컴이 그리 딸리는 사양은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문제는 cpu 가 모자라서 일거 같아서 바꿀까 했더니 환율 크리로 여전히 비싸..
오버클럭이나 해야겠다고 bios 를 들어가 보니..
정규클럭 266 짜리가 왜 200 으로 되있는 거냐. 난 그냥 노오버 디폴트로 한것 밖에 없는데.
젠장 이러니까 느리지..
분노하며 320으로 올림.
하나도 안 끊김.
**보름쯤 뒤 : 잘 쓰다가 갑자기 리붓하며 진입이 안되길래 266으로 다시 낮춤.. 끊기지는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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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는 미국 놀러갔다. 보름동안.
나는 일년에 한번 걸리는 감기 몸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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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이지. 긍정을 하면서 살기.
현실은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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