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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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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이 Batman : Dark Kinght 가 아니라는게 포인트...
팀버튼의 배트맨이 꿈과 희망을 심어주... 었다면 이 작품에선 악당은 살인마고 배트맨은 고뇌에 차있다.
상영 시간이 꽤나 길긴 했지만 그럭저럭 지루하지 않게 잘 봤음.
근데 텀블러는 영 맘에 안든단 말이야.. 오토바이는 또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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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 했음. 생각보다는 잔인하다. 요새 액션 영화는 이정도는 기본이던가.
예고편이 거의 다 이긴 한데 그래도 볼만은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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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여 만에 레더맨 잃어버리다. 얕은 주머니가 문제였음. 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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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중간에서 봤음. 그래도 9만원. 쪼금 멀긴 하드라.
아 그러고 보니 3000일 기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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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만에 나온 속편. 시간이 되서 개봉하자 마자 보러감.
숀코네리 안나온다고 했다고 걍 죽은사람 처리해 버렸음.
아들로 나온 애.. 이름은 뭐더라 암튼 트랜스포머에도 나온 걔. 얼빵한 양아치 같이 생겨서 싫다.
소련 여자. 케이트 블란쳇. 어서 많이 들었다 했더니 갈라드리엘.. 허허
배역은 뭐 그렇고.
영화 내용은 재미있었음. 안드로메다로 가는 스토리만 좀 빼면 말이지. 안어울린다 외계인은.
영화 내내 흐르는 메인테마도 인상적이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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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자기가 쓰는거라 사실인지 아닌지는 자기밖에 모른다. 고용자 입장에서는 그 경력에 대해 직접 알지 않는 이상 그대로 믿을 수 밖에.
현재의 스킬이 그만큼 늘었다면 과거 경력은 좀 뻥을 쳤다해도 뽀록이 안나겠지만.. 보통 그럴리가 있나. 과거에 새던 바가지 현재에도 샌다. (...)
뽀록이 났으면 빨리 대응을 했어야 했다. 어영부영하다 이게 몇달이고.
조직/시스템을 정비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안생겼으면 한다.
공인인증 시스템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뭐.. 그런게 생길리는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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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크기 와 생물의 생태 가 서로 영향을 주면서 이래저래 했다는 얘기임.
뭐 내용은 그런대로 좋은데.
문제는 매우매우 얇은 두께. ... 얇을수도 있지. 근데 왜 가격은 보통 두께의 책하고 같냐.
그리고 이 그래프.
저 점들에서 저 직선이 어떻게 유도가 되냐.
바로 전에 읽은 책(알을 낳는 개)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못 마땅하게 느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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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의 폐혜를 느끼다. 내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딴 사람을 통해서..
굳이 폐혜 라고 말할거 까지는 없나.. 그냥 노총각의 상태..라고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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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승 씨가 운영한다는 유명... 이태리식 피자집. 매스컴에 보도는 무지하게 많이 됬다.
핵심은 이태리에서 직접 공수한 냉동 치즈를 쓴다는 거임..
간판 메뉴인 스페셜 피자(사진)는 피자 - 치즈 - 뭐더라..야채 토핑 - 이게 전부다. 방울토마토도 있긴 하군. 맛은 나쁘지 않았음. 난 치즈도 좋아하고 말이지.
3만원이라는 가격과 유미랑 둘이 한판을 다 먹고도 전혀 배가 부르지 않은 양을 제외하면 괜찮았다.
기왕이면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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