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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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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근처에 있음. 항상 채식을 추구.. 하는 우리는 지나가다 이 가게를 보고 오랬동안 가보고 싶어했으나,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휴무라는 괴상한 영업시간으로 인해 못가보던중, 근처로 이사온 김에 점심에 감.
식당은 작은 규모고 음식의 가지수도 그렇게 많은건 아님. 하지만 맛은 꽤 있음.
무화과/땅콩잼 을 발라먹는 빵은 맛있다.
인상적이였던건 가게 주인으로 추측되는 골골골... 하면서 일하시던 할아버지.
더더욱 인상적이였던건 예상 - 사무실 구역에 있고 점심때 사람도 꽤 되서 이를 바탕으로 한 - 을 무참히 깨버리는 일인당 12000원이라는 가격.
또 가지는 못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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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으로 액션 영화 치고는 꽤 길지만 재미있었음.
스파이더맨이나 헐크 같이 구질구질하지 않고 돈도 많고(중요..) 시원시원하고 좋구만.
주인공의 성장(개발..?) 스토리는 긴 러닝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채워줌.
암튼 마블 영화들의 볼거리는 신작이 나올때마다 점점 늘어남.
스탠리 아저씨 또 나왔음. 안봤는데 엔딩 크레딧 끝나고 닉퓨리 나왔대드라.
포스터가 맘에 안들어서 후까시 폭발의 티져 포스터로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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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ate Barracuda 7200.11 75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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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의 오류를 바로잡는 과학 상식! 이라는 카피는 멋지다.
반 좀 넘게 읽다가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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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이라는 작은 시나리오에 신캐릭 2무리에 리뉴얼 1무리 추가하는건 좀 과한거 아닐까?
새캐릭 쓰느라 이룸/SRX/기타등등 아예 출전도 못시켜봄.
주력이 죄다 격투인건 좀 그렇다. 내가 격투 취향이긴 하지만 이건 너무한데.
넷 빼고는 다 격투. 그나마 카이는 기체가 범용이긴 하지만 격투나 마찬가지.
5/12 한번 클리어. ex 로 더 하기는 싫고. 셔플배틀러 하려함.
5/19 셔플 배틀러도 100% 채우면서 클리어.
이로서 OGs - 외전으로 이어지는 긴 여정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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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낳는 개 : 현대과학의 오류를 바로잡는 새로운 과학상식
크기의 과학 : 왜 모든 생명체의 크기는 서로 다를까?
서양미술사 1 : 미학의 눈으로 읽는 고전 예술의 세계
The Secret - 이건 유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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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팀을 두명이나 신규 채용 했어요. 아이 좋아. 하지만 걱정이 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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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유미랑 명동 갔음.
명동 돈까스(였던가..)를 갔는데 분위기나 음식이나 종업원은 다 20년 전통을 고수하시든데 가격은 아니드라.
유미는 필요했던 옷 3벌 사고 귀걸이도 사고 해서 기분이 좋나 보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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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노트북에 캠이 달려있어서 화상전화 하려고 웹캠을 샀다.
살라고 보니 디직스 제품이라 같이 배송받으려고 t-flash 2g 하고 리더기를 얼떨결에 샀다.
사진을 보면 마이크도 달려있는데.. 멀어서 그냥 기존 스탠드 마이크 쓴다.
렌즈 옆에 동그란거 두개는 조명이랍시고 달려있는 led 인데.. 효과 하나도 없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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