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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2008년 04월 11일 금요일

탄식이 하늘을 가리운다. 구인도 안되고. 내 일도 안되고. 유미도 안되고. 아악.

C&C 3 : 케인의 분노

2008년 04월 06일 일요일

RTS

빨리 해치움.
세계 정복 모드라는걸 만들었는데.. 두번 이상 할 건 아니더라.

2008년 04월 03일 목요일

탕 / 악의 축 / 보물 / 연차

2008년 04월 03일 목요일

눈물을 머금고 싸이월드 가입. 이거 웬지 가입하기 싫었단 말이지..

RnB OpenBeta

2008년 04월 01일 화요일

4/1 RnB 오픈 베타 시작. 12월말 까지. 아직 뭘 해야 할지는 모르겠음. 이제부터 정해야지.
이름은 정말로 Jam.pion 으로 할라나봄. 허허허헐.
4/21 스케줄을 만들었음. 근데 아직 베타... 아니 알파 버전임. 당장 뭘 할지는 정했음.
5/19 새 개발자 2명이 실무를 할당받아 작업 시작함. 문제는 내가 일을 못하고 있다는거.
6/12 진행중임. 7월 말까지 알파 버전을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이 꽤나 촉박함. 게임 개발 담당은 나까지 총 4명임. 서버 개발자 별도.
6/30 아 신발. 이사장 신발놈.
7/4 서버 개발 안되고 있는중. 클라이언트는 잘 안되고 있는중.
7/29 알파 일정 당연하게도 못 지켰음.
8/11 14일까지로 새로운 일정을 잡았지만. 그거까지 다 한다고 해서 다가 아닐듯. 네트웍은 그럭저럭 되는중.
9/11 지난 3주간 약간의 보완 작업을 했음. 기본 플레이 네트웍은 됨. 채널도 됨.
9/23 또 약간의 보완 작업을 해서 중국을 갔는데(내가 간건 아님)... 버그 투성이네. 아 슬프다.
11/13 G-Star 참가. 마케팅은 지지부진 중.
12/1 뭘 더 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음.
1/30 게임 모드 하나 추가했음. 이제부턴 뭘 더 해야 좋을지 정말 모르겠음. 리팩토링이나 하려함.
3/1 해외 세일즈 진행중..
9/1 침강중.
파토.

Second Life Scale-down Proxy Server

2008년 04월 01일 화요일

삼성전자 발주.
5/13 분석을 좀 해보니 처음 제안서와는 좀 다른 내용이 될것 같다.
5/19 저번주까지 프록시 서버 기본 구현을 하려했으나.. 지연되고 있음. 삼성측은 우려의 목소리를 냄. 나도 냄.
5/26 삼성에서 왔다감. 기본 구현은 됬음.
6/9 이미지 줄이는거 구현 못하고 있음.
6/16 그다지 잘 안되고 있어서 두명 파견갔음.
6/21 파견자 복귀. 그런대로 됬다함.
6/27 pr2 마무리. 일단 마무리. 앞으로의 4달은 더 걱정.
9/5 이미지는 잘 됬고, 그 동안 이런저런 분석 및 구현을 했는데.. 프록시 서버가 할게 없다. 클라이언트에서 줄이면 되거나, 리소스를 만지면 되거나, 하더라도 비효율 적이거나... 삼성도 우리도 뭘 해야 프록시 서버가 프록시 서버 다울 수 있을지 모르겠다. 흠흠...
10/31 모바일 뷰어를 작업하느라 동찬씨는 2주째 파견을 가있음. 하지만 다음주에 또 가야함.
11/6 일단 마무리.. 지만 마무리가 마무리가 아니야. 동찬씨는 다음주에 또 가야함.
11/11 정말 끝. 인데.. 또.. 약간의 작업을 더 했음. AS 차원.

*자타의 종합 평가 : 처음 예상과는 매우 많이 달라진 개발 내용이지만 우리가 뭘 잘못해서 그런건 아니며 암튼 우리는 잘 만들었음. 결과물은 아쉽지만 과정은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