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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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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20 : 17.8
디지웍스 DDR2 6400 1G * 2 : 4.8 * 2
돈은 없어도 업그레이드는 한다.
메인보드 석민형이 쓰다 버린거 빌렸다..
램도 6400 지원 안되고 SATA 포트도 2개 밖에 없어 하드 다 못끼고 있다.
그래도.. 후후후 나도 콘로 쓴다. 근데 그냥 6600 살껄 그랬나..
남은 cpu 보드 램 을 대략 18만원에 판매.
램은 새거보다 더 비싸.. 중고가 새거보다 더 비쌀세..
옥션 수수료 드럽게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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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지났음. 램값 10% 하락. 뭐 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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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그림 괜찮고 재밌다.
근데 두 주인공의 목소리 연기 참 별로다.
대사도 욕이 좀 적당히 있어야지 첨부터 끝까지 욕하니까 별로임.
마지막쯤에 악당 대장이 신해철 노래 부르는거 좀 웃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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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05 Service Pack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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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걸 설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본체 + msdn 을 설치할때 보다 훨--씬 더 걸리는 걸까.
정보를 도대체 몇분째 모으는 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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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고스트 라이더는 불 속성인데.. 영화는 거의 아이스맨 수준이다.
처음 이 영화 소식을 들었을때 부터 니콜라스 케이지는 히어로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런대로 나쁘진 않았음.
그리고 머리와 바퀴에서 불을 뿜으며 달리는 장면은 나름 멋졌는데..
거기까지. 더 멋진 장면이 없다.
문제는 주인공이 아니고 악당이다. 무려 4명의 악당이 등장하는데.
졸개 3명 정도는 한 합 만에 죽여버리는 우리의 캐사기 고스트 라이더.
아침만 안됬으면 대장도 한방에 죽였을꺼다..
악당하고 싸우지 않고 계속 오토바이 스턴트로 나갔으면 더 재미있었겠다.
이번에는 불을 뿜으면서 747 4대를 뛰어 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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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한다. 별로 할 게임이 없어서 이거나 하지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음.
Z건담이 안나온 로봇대전이 있었던가..
두번 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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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3.
싸움은 안하고 맨날 정치 파워 게임에 삼각사각 연애질이다.
전투씬 자체도 별로 안 볼만하다. 그 외 요소들은 재미있음.
재미없다고 쓴거 같은데.. 전투씬 하나는 불만족스럽지만 싸움 안하고 정치하는건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고.. 결론적으로 재밌는 드라마임.
전투 시작 즈음해서 나오는 음악이 괜찮아서 OST를 들어봤는데.. 맘에 드는건 그거 뿐이드라.. 그 음악 제목 : Prelude to War. 상황 그대로 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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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궁하여 하는 앵벌이라고 할 수 있다.
그쪽에서 준 프로그램에 우리 엔진을 붙였음.
그쪽에 맞게 vs2005 를 설치하고, 라이브러리들 약간 수정하여 2005에서 돌아가게 하고 기본적인 것 붙여놨음.
5/4 기본 작업 후에 리소스가 없어서 할 일 없이 있음.
5/12 거의 지금부터 작업 시작임. 밤샘 작업 시작.
5/17 짜증이 매우 남.
7/2 그동안 계속 짜증나는 일이 많았고. 계속 새로운 버전을 만들고 있음. 기획이 좀 바뀌어야 말이지.. 지금 만드는 버전은 한 2.5쯤 됨.
7/25 끝. 이젠 몰라.
9/3 심의 버전을 이제사 하고 있음. 다행이 3D 관련 부분은 별로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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