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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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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외국 약장수 때문에 방명록 닫아버렸다.
어짜피 쓰이지도 않는거 대책 강구하기도 귀찮고.
거기다 실수로 얼마안되는 진짜 방명록 마저 다 지워버리기도 했고.
잠시 닫았다가 열었는데 아주 전보다 더하구만.
여기 약광고 하면 더 팔릴꺼 같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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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액션을 카메라 웍으로 보완함. (것처럼 느껴짐.)
포스를 사용해라 파다완. 맥그리거 넌 이미 (영영) 오비완이다.
션 빈은 악당 고위층 역에 딱이다.
제일 멋진건 역시 그.. 보트.
결론 : 볼만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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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표 생겨서 가봤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입장료 한 2만원 정도의 가치는 있다. (실제 정가 5만)
이곳의 핵심은 파도 유수풀인데.. 이름이 맞나 암튼 그거.
오전 10:30 쯤 되니까 많아진 사람 사이에 껴서 파도가 치든 말든 상관 없는 상태로.. 사람 좀 적으면 낫겠다.
축구장이 이렇게 작은줄 첨 알았다.. 이게 축구장 5배 크기야?
원두막은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에게 괜찮은 시설인듯 하다. 물론 입장료는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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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당 3페이지 + 사진 한장 으로 구성된 간단한 전기 형식.
200명의 얼굴로 보는 현대의 역사.. 라고 하고는 있긴한데..
현대의 <미국의 관점에서 본> 역사 라고 해라.
유용한 내용도 많은건 사실인데 내가 2차대전 시절에 미국의 유명한 기자를 내가 어찌 알 것이며 알아서 무엇하리.
거기다 중반 이후에는 영화배우가 왜 이리 많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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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재미있었음.
그래도.. 왕의남자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게 흥행기록을 넘어서리라고 장담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말이지.
이런 SF 영화에 스토리의 헛점을 뭐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고.
CG 는 괜찮았음. 마지막에 불붙기 전까지는.. 막판에 돈 다 떨어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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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도 B 급은 있다. 구성도 그래픽도 사운드도 재미도 기타 등등도.
얼굴 모델링은 좀 제대로 하지 그랬어.. 마스크는 좀 심한데. 설정으로 우기긴.
길아닌 곳으로 가는건 좀 재밌기도 하지만.
그런 이유에서인지 프리랜서같이 거점까지 적을 만나지 않는한 자동 이동이 아니여서 이동은 갈수록 지루해짐.
거기다 절벽등으로 인해 가다가 막히면 상당히 짜증이고..
마지막 보스전은 초 썰렁. 이거라도 더 신경썼으면 B+ 는 됬을텐데.
그나마 외계인 보스전은 좀 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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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2 에 관련된 과학, 과학자, 과학사 들의 이야기.
아인슈타인에 대한 얘기는 그다지 많지 않다.
라부아지에 부터 이런 저런 과학자들의 얘기. 역시나 맨하탄 프로젝트의 얘기.
어려운 내용은 없음. 상식 증가의 선에서 유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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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임동 부친상. 새벽에 병원가면서는 택시타고 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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