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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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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기계적으로 읽고 있는 것 같다.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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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플스용 인터페이스. PC 용이면 좀 고쳐주지 그랬어..
Colossus 등장! 울버린 4번째 복장이 손병신인건 뭔 이유냐.
싸이클롭스가 느끼 장발장이 된건 봐주겠다.. 스톰은 영화가 더 멋짐.
데미지 공식은 뭐가 뭔지 모르겠고.. 방사능 dot 데미지가 다른 아이템에 의해서 올라가는건 버그아냐? 밸런스는 심히 안맞고 난이도 조절은 실패인듯.
근데 재밌다. x-men 빨인가..
2/25 한번깨고.. 이어서 다시한번.. 반정도 하다 말음.
먼치킨 아이언맨. 버프가 데미지 700% 증가, 속도도 150% 증가.
최고의 공격은 잽연타. 다른거 필요 없음. 스킬쓰는 속도도 빨라짐. 이게 뭐람.
아무리 숨겨진 캐릭터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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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 Cell Chaos The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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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스락의 압박으로 1년여째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시작.
2/7 미션 클리어.
왜 죽이면 점수 깎이는 걸까. 죽일 수 밖에 없는 미션도 있으면서.
죽이는 것과 기절시키는 것의 차이도 없으면서.
아예 기절시키는 것도 점수를 깎던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간만에 해서 재밌었음.
북한군의 음성은 제대로 만들었든데..
점수 100% 채우기로 다시 해보..다가 말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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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폰 클라우제비츠와 샤른호스트가 여기 나오네..
딱딱하게 느껴진다.
1주일 걸려서 제1장을 읽어본 결과.. 계속 읽을지 심히 고민된다.
다 읽고> 어찌어찌 대충대충 읽기는 했다만.. 2권이 나와도 안 읽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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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쓴 중고품 구매.
싸게 산 줄 알았더니 아닐세 그려.. 그래도 비싸게 산건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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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처음으로 의정부 가보다. 가는데만 한시간 반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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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이긴 한데.. 별로 2탄 같지가 않다. 확장팩 정도의 느낌.
엔진이 dx9 쉐이더를 쓰도록 업그레이드를 한거 같긴 한데, 어짜피 느려서 안씀.
무기같은건 달라진게 없는것 같고. 저격총이 흔들리는 것이 추가된 정도?
미션 구성도 여전히 재밌긴 한데, 새롭지는 않다.
퀵세이브 왜 없앤겨... 그래도 그런대로 할만 하긴 했지만.
좀비 병사 (맞아도 조금 있으면 회복됨.) 시스템은 뭘까나..
결론 :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큼. 속편의 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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