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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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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엄띄엄 했음.
주인공 캐릭터를 보고 시작했지만 일본식 액션과 중2병 가득한 스토리는 나하고는 좀 안맞는듯. 스토리가 직관적이여야지 뭔 뒷 얘기, 옛날 얘기가 이래 많담. 대충 플레이 했더니 잘 이해가 안가서 결국 관련 글을 찾아봐야만 했음.
한 엔딩으로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스토리 진행은 괜찮았음.
메인 엔딩만 봤음. 업적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시스템은 칭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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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enstein II: The New Coloss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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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는 죽여야 제맛. 금성까지 가다니 나치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이다.
별 생각없이 나치 때려잡기는 좋은데.. Id게임 전통의 숨겨진 수집 요소는 좀 짜증.
클리어한 메인 미션을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 하는 서브 미션은 괜찮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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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오리지널 한번 클리어 7/8 DLC 클리어
7/15 뉴게임+ 최고 난이도로 메인 퀴스트만 클리어. 메인만 하니 빨리 되네.
당최 패드로 조준을 어떻게 하는가. 결국 키마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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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6/7 스위스 여행. 날씨가 예상외로 매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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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할 생각은 없었는데 제로를 재미있게 한지라 시작. 중고가가 매우 싸기도 했고.
전투가 어려워 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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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3 도쿄 여행.
벚꽃이 예상보다 일찍 펴서 전성기가 지났고 숙소가 매우 비쌌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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