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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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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부 2부 2권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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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정말 잘 지은것 같다. <밥,총,균,쇠> 면 더 좋았을껄.
5/24~25 분실.. 로 인한 중단.
그리 재밌지는 않았음. 마지막의 결론 부분이 내용의 거의 다 임.
결국 운이 좋았다 이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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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카레리나의 법칙 = 부름받는 사람은 많지만 선택되는 사람은 적도다. 마태복음22장14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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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유행은 반전(反轉) 인 것 같다.
영화도 소설도 게임도 '충격적인','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이러한 수식어를 붙여가며 반전을 홍보하고 있다.
결론을 빨리 말하면 한마디로 식상 하다는 거다. 대충 예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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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일부 리뉴얼(중..) 요즘 유행하는 블로그 형태 흉내냄.
할거 많이 남았는데.. 저번처럼 진행중으로 몇년 있게 될까봐 걍 여기 기록.
남은거 : 제목만 보기 - 전체 보기 전환. 카테고리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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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 : 11,550원
WORD SMART (1,2권통합본) : 17,380원
3,000원 할인쿠폰
영어 공부좀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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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관한 얘기들. 주로 사람들의 색에 대한 시각.
약간의 문제는.. 저자가 독일인이다 보니까.. 독일에 국한되 있는(듯한) 얘기가 많다는 것.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것 같은 괴테의 색채론(저자도 인정 했으면서)은 수도없이 언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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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 울트라 마린 / 파랗게 취하다
빨강 : 콜로라도(스페인어) / 붉은 광장* / 스칼렛-레트-애쉴리-멜라니
노랑 : 사프란* / 유럽 vs 중국
검정 : 멜랑콜리 / 굴뚝청소부*
하양 : 엘리자베스의 면사포*
녹색 : 독, 나폴레옹
은색 : 퀵실버 / 아르헨티나 - argent
갈색 : 찰리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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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of Persia : Warrior With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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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에도 명작의 속편.
양손 무기 시스템. 시간의 모래를 제대로 이용한 시간여행. 이런게 추가되었음.
거기에 헐벗은 여성 캐릭터는 덤으로..
게임의 핵심인 아크로바틱 액션은 밧줄 타기. 천 찢으며 내려오기 정도만 추가.
워낙 전작에서 잘 만들긴 했으니까 뭐.
물있으면 점프와 벽타기가 안되는건 왜 구색맞추기 정도로만 넣었을까.
꽤 재밌는 요소 였는데..
대신 전투 액션은 대폭 추가되었다. 날고 돌고 뛰고.. 동영상 보니까 별거별거 많든데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 쓰는거 몇개만 계속 썼다.
골렘과의 전투는 꽤 재밌었는데.. 일반 몹은 전편의 텔레포트를 하던 모래 괴물들 보다 어쩐지 좀 임팩트가 떨어짐.
양손 무기는 다양한 무기를 모으는 재미도 있고 확실히 강력은 한데.. 멋있기도 하고. 쓰기가 어려워서리.. 한손 무기일때가 편했음. 던지기가 되니까.
시간 여행은 스토리 구성의 핵심 요소이며, 직선적인 구성을 꼬아버려서..
길찾기의 난이도를 대-폭 증가시켰음.
다하카 쫓아올때 같이 시간에 쫓기는 건 내 취향이 아님..
근데 마지막에 다하카를 허무하게 죽여버렸더니 진짜 허무한걸.
엔딩을 보고서야 전작의 공주가 생각났다. 페르시아의 왕자는 양다리인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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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연산은 이제 재미없다..
젠장 운동 또 못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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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내용. 2권은 대충 읽다가 말았다.
그에게 가해지는 일반적인 비판을 나도 하고 싶은건 어쩔 수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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