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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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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와 TV판.
종이술사라는 독특한 초인.. 의 등장으로 그런대로 재미는 있음.
너무 뻔한 전개고.. 전형적인 감동먹어봐 식의 대사들.. 이건 좀 싫다.
TV판은 벌려놓은 얘기를 수습을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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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 촘스키의 인터뷰를 옮긴 책.
주제 : 미국, 기업, 언론 = 나쁜놈.
이 아저씨 책을 처음 읽은 건데 주장이 좀 극단적이고 자기가 다 맞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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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이름이 들어간건 일단 의심해 봐야 한다.
(주제랑은 전혀 상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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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하나 놓고 그거에 대한 그당시 음식 얘기, 역사 얘기. 엄청 빨리 읽어버렸네..
뭐 당연하겠지만.. 그림이 너무 조선 후기 것 밖에 없다는것은 아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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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다..
04/24 슈퍼계 클리어. 그 이후로 리얼계는 하다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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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의 개봉이 가까워져 오니까 스타워즈 게임의 연속이구만..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들었고 꽤나 재밌다.
대상이 좀 저연령층 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무한 컨티뉴(그것도 그자리에서!) 등등 여로 모로 쉬운 관계로.
어려운 액션이 체질에 안맞는 나한텐 적당한 난이도 이다.
슈퍼킷과 미니킷을 모으는게 문제인데.. 많이 어렵지는 않다.
레고로 만들어진 캐릭터들은 귀염 만점. 다스몰 멋져..
문제는 에피소드 3 파트는 스포일러가 될까봐 못하고 있다는점..
4/9 아... Ep2 까지 모으는거까지 다 끝냈건만.. 한달후에 봅시다..
Ep3을 보고, 2틀동안 남은거 마저 끝냈음.
요다와 시디어스의 대결이 없는건 좀 아쉬움..
곧 Ep4,5,6을 배경으로 해서 나올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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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영웅' 이라는 사람들에 대한 평가의 시대에 따른 변화.
역사는 역사가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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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에서 핸드폰이 거의 안됬는데..
중계기 달아달랬더니.. 3일만에 달아주더라.
내가 뭐 이쁘다고 이리 금방 달아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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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코메디 인데.. 별로 대놓고 웃기려고 한건 없는거 같다.
그냥 전개 자체가 좀 웃긴..
특수효과는 꽤나 잘 썼다. 어서 했는지..
보통 소림축구와 비교가 되는데.. 많은 사람의 평대로 그것보다 재미없었다.
입술 부들 씬과 확성기 사자후 정도는 좀 웃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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