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놀이터 : 내가 하는것,
보고 듣고 느낀것, 즐기는것. |
|
|
|
|
|
|
|
|
|
|
|
|
|
|
오픈베타때 부터 시작했음. UO 이후로 오랬만에한 MMORPG.
꽤 시간을 들여서 했다. UO 만큼은 아닌것 같았지만..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좋아하기도 하고, 매우 잘 만든 게임이지만.
구성이.. 간단하게 즐길수 있지가 못하다. 인던 한번 갈라면 몇시간이고.
키운것 : 타우렌 전사 60, 나엘 드루이드 46, 주술사 도적 흑마 약간..
마지막으로 울다만을 깨고.. 미련이 좀 남지만 접었음.
가시덩쿨 구릉만 갔으면 미련이 거의 없을텐데..; |
|
|
|
|
|
|
|
|
|
|
|
|
|
|
|
이제야 봤음.
유쾌하다.
지나 아줌마 목소리 멋지다. |
|
|
|
|
|
|
|
|
|
|
|
|
|
|
|
총 13화.
여러 겟타의 스토리를 섞어놨는데.. 마무리가 좀 별로임. |
|
|
|
|
|
|
|
|
|
|
|
|
|
|
|
로봇의 액션은 좀 볼만함.
다음엔 매트릭스로 이어지면 딱이겠는걸.. |
|
|
|
|
|
|
|
|
|
|
|
|
|
|
|
여전하다.
이번에는 별로 볼거리도 없고.. 반전은 이미 알고 있어서 재미없다.
애들은 연기 상당히 못한다.
그런걸 그냥 놔둔 감독은 뭘까..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볼거라고는 엔딩 크레딧 뿐. |
|
|
|
|
|
|
|
|
|
|
|
|
|
|
|
이제야 봤음.
과학적으로 말도 안되는건 넘어가고...
너무 뻔한 헐리우드식 감동을 만드려고 함.
그래도 재미는 있음. |
|
|
|
|
|
|
|
|
|
|
|
 |
|
털 - 수염과 머리카락을 중심으로 본 체모의 문화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털 - 수염과 머리카락을 중심으로 본 체모의 문화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예-전에 구했지만 지금에서야 봤음.
워낙에 유명해서 보긴 봤는데..
같은 작가의 몬스터나 20세기 소년만큼 재밌지는 않음.
이 아저씨도 김전일처럼 가는데마다 사건 터진다. |
|
|
|
|
|
